서울대공원 토종동물번식장에 사는 멸종 위기 토종동물인 산양 암수 한 쌍이 지난해 6월 첫 출산에 이어 지난달 두 번째 새끼를 출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대공원 동물원 종보전연구실은 지난 2017년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에서 2016년생 암컷과 야생에서 구조된 수컷을 기증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산양은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17호 토종동물로, 현재 국립공원관리동단 종복원기술원을 통해 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61912562923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